"김연경 라스트 댄스? 저희가 독한 악역 될게요"...베테랑 염혜선의 '독한 다짐' [수원 인터뷰]
베테랑의 간절함이 팀 승리로 이어졌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주전 세터 염혜선의 이야기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3차전에서 현대건설을 3-1(26-24 12-25 25-19 25-20)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
- 엑스포츠뉴스
- 2025-03-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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