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길” G.O.A.T 배구여제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흥국생명 우승과 함께 1경기 남았다
“(2차전) 오늘이 마지막 홈경기이길 바란다. 대전에서 마무리 짓고 싶다. 시즌 1경기 남았다. 꼭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고 싶다. ” G.O.A.T. 여자 배구계의 위대한 선수, 김연경이 진정한 라스트 댄스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배구여제의 그 끝은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우승을 향한다.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
- 매일경제
- 2025-04-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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