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패패승→승승패패승’ 김연경, 라스트댄스 결말은 해피엔딩…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5번째 우승 [인천 리뷰]
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5선 3선승제의 챔프전에서 흥국생명이 1·2차전을 잡아 2연승을 달렸지만, 정관장이 3·4차전 승리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두 팀 전적은 2승2패가 됐다.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4.08 / soul1014@osen.co
- OSEN
- 2025-04-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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