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실력 갖춘 10대 러시아 유망주… 데미도바 “V-리그, 꼭 가고 싶었어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주목받는 선수 중엔 2005년생 아웃사이드히터 빅토리아 데미도바(러시아)의 이름이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 도전자 중에 아직 20세가 되지 않은 선수는 둘 뿐인데, 데미도바는 두 번째로 어린 선수다. 데미도바는 아직 어리지만 2019~2020시즌부터 프로 레벨에서
- OSEN
- 2025-05-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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