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팬과 SNS 언쟁 논란, '끝내기 주루사' 박정우 엔트리 말소...KIA 구단 "부적절했다. 자숙시키겠다" [오!쎈 광주]
박정우./OSEN DB "부적절했다". 특정 팬과 SNS 언쟁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박정우와 신인투수 김정엽을 말소횄다. 대신 투수 김현수와 루키 이적생 외야수 정현창을 승격했다. 박정우는 지난 21일
- OSEN
- 2025-08-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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