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폰세도 실패했는데, 막내 황준서가 6연패 끊다, 김경문 감독 “연패로 모두 마음 고생 많았다” [오!쎈 대전]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황준서, SSG은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08.23 /sunday@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길었던 6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 OSEN
- 2025-08-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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