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판정 논란’ 여성 신인 심판, 2차전에서는 2루심 맡았다…ML 3년차 발루 심판이 주심 [오!쎈 도쿄]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곽빈, 일본은 소타니 류헤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주심을 맡은 젠 파월 심판. 2025.11.15. /cej@osen.co.kr 1차전 논란의 장면을 만들었던 젠 파월 심판이 2차전에서는 2루심으로 나선다.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도
- OSEN
- 2025-11-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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