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낙점’ KT 소형준 “신인왕, 5강 진출에 기여해야죠"(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소형준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T 위즈의 신인 투수 소형준(19)이 스프링캠프에서 일찌감치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선발로 낙점받고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소형준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리고 있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첫 실전 경기
- OSEN
- 2020-02-23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