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8km' KT 데스파이네, NC전 1이닝 삼자범퇴 쾌투 [오!쎈 애리조나]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데스파이네가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T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가 첫 실전에서 최고 148km 직구를 던지며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KT와N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연
- OSEN
- 2020-02-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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