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왕국’ NC의 특별한 훈련, 양의지-김태군 “영상 돌려봐”(동영상) [오!쎈 애리조나]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위치한 에넥스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용덕한 코치의 지도아래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NC 다이노스는 10개 구단 중 포수 왕국이란 칭호가 손색이 없다. 역대 FA 2번째 최고액(4년 125억)인 양의지를 필두로 지난 겨울 FA 잔류한 김태군, 정범모, 신예 김형준까지 4명이 미국
- OSEN
- 2020-03-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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