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꽈당 송구' 최정, 공수에서 큰웃음 선사 [오!쎈 인천]
6회초 수비에서 송구 중 넘어진 SK 최정이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주장 최정이 청백전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1,2군 청백전을 치렀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조금 더 타이트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2군가 경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정은 이날 수펙스팀(1군) 3번 3루수
- OSEN
- 2020-03-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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