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알칸타라 강속구 맞대결…페르난데스 2루타 (동영상) [오!쎈 잠실]
경기종료후 알칸타라와 이영하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두산 베어스의 두 선발 투수가 강속구를 뿌리며 호투를 펼쳤다. 두산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잠실에서 진행한 7번째 청백전이다. 결과는 백팀의 2-1 승리. 청팀은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오재원(2루수)-김재환(좌익수)-페르난데스(1
- OSEN
- 2020-03-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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