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ERA 0'-이영하 14타자 연속 범타...두산 청백전 0-0 [오!쎈 잠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백팀 허경민이 청팀 이영하의 볼을 피하고 있다. /cej@osen.co.kr 두산 선발 알칸타라와 이영하가 청백전에서 위력적인 피칭으로 나란히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청백전(7이닝)을 실시했다. 투수들의 릴레이 호투로
- OSEN
- 2020-04-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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