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히든카드' 전병우&박준태, 이적생 맞춤 훈련법은?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 /fpdlsl72556@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전병우(28)가 특별한 훈련과 함께 키움에 녹아들고 있다. 전병우는 지난 6일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2018년 27경기 타율 3할6푼4리(66타수 24안타) 3홈런 13타점 OPS 1.048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하며 29경기 타율 9푼8리(
- OSEN
- 2020-04-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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