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김연경 복귀→배구판 독주 우려 [오!쎈 현장]
김연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이다영-이재영 자매를 품에 안은 흥국생명은 김연경까지 합류하면 타팀을 압도하는 전력을 갖추게 된다. 4일 열린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외국인선수들이 아닌 한국 복귀를 추진중인 김연경이었다. 그 어떤 외국인선수보다도 큰 파급력을 갖고 있
- OSEN
- 2020-06-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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