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강민호 헛스윙 비율 줄인다면 더 좋은 모습 기대" [오!쎈 대구]
2회말 무사 삼성 강민호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35)는 1군 복귀 후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허삼영 감독은 강민호가 헛스윙 비율을 줄인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강민호는 지난달 27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1군 무대에 돌아왔
- OSEN
- 2020-07-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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