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임생, "선수 보강 구단과 계속 이야기하지만 힘들듯" [오!쎈 수원]
"앞선 상황서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점이 아쉽다" 수원은 4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FC 서울과 '슈퍼매치'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을 나누어 가진 서울은 승점 10(3승 1무 6패), 수원은 승점 9(2승 3무 5패)에 그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실패했
- OSEN
- 2020-07-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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