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 만큼 반가운 김현수의 타격감 회복세 [오!쎈 대구]
8회초 2사 주자 만루 LG 김현수가 우월 만루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LG가 4연패 탈출과 김현수의 타격감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LG는 5일 대구 삼성전에서 7-3 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1일 잠실 KT전 이후 4연패 사슬을 끊고 4위로 복귀했다. 김현수의 타격감 회복세는 4
- OSEN
- 2020-07-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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