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뻗지 않았더라면...' 김진영, 독이 된 간절한 본능 [오!쎈 잠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1루 한화 김진영이 두산 박세혁의 타구에 맞아 교체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화 이글스의 김진영(28)의 승리를 위한 본능이 오히려 독이 됐다. 김진영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 OSEN
- 2020-07-05 22: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