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어필-보복구 논란’ NC-키움, 1~2위 팀의 치열했던 신경전 [오!쎈 고척]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키움 이정후 타석 때 NC 송명기의 빈볼성 타구에 조재영 코치가 NC 더그아웃에 항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
- OSEN
- 2020-07-1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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