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감 무소식 '추신수 효과'…감독 걱정은 따로 있다 [오!쎈 인천]
SSG 추신수. / dreamer@osen.co.kr SSG 랜더스가 3연패에 빠졌다. 타선이 문제였다. SSG 팀 타율은 1할9푼6리로 리그 10개 팀 중 가장 낮다. 마운드는 안정감을 찾는 분위기지만, 타선이 조용하다. 무엇보다 ‘추신수 효과’에 큰 기대치가 생겼지만, 아직 그 효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직 추신수의 기량을 의심하는 야구인은 없
- OSEN
- 2021-04-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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