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조상우, 1군 엔트리 합류…마무리 등판은 아직 [오!쎈 고척]
키움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26)가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홍원기 감독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조상우가 1군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 중 한 명인 조상우는 스프링캠프
- OSEN
- 2021-04-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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