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최정 모두 KK! 만루 위기 넘긴 19세 신인의 배짱 두둑한 직구 [오!쎈 인천]
경기를 마치고 롯데 승리투수 김진욱이 최현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21.07.04 /rumi@osen.co.kr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에 성공했고,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롯데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시즌 6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9회 들어 타
- OSEN
- 2021-07-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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