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쩡하다" 최다경기&최다이닝 홀드왕은 금강불괴? [오!쎈人]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10월 23일 창원 NC전에서 34번째 홀드를 추가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OSEN DB "몸은 멀쩡하다".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26)이 홀드왕을 확정지었다. 장현식은 지난 23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 더블헤더 1차전에서 7-4로 앞선 8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키며 시즌 34번째 홀드를 추가했다. 이로써 2위 KT
- OSEN
- 2021-10-24 09: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