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만 할 수 있도록…" 논란에 고개숙인 '동생' 지켜본 '형' [오!쎈 인천]
대한항공 선수단. / KOVO 제공 프로 생활을 시작한 시즌은 같지만, 그래도 5살 많은 형은 사생활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동생을 보며 짧고 굵은 말 한마디 꺼냈다. 대한항공은 4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9)으로 이겼다. 1라운드 3-
- OSEN
- 2021-12-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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