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영건, "추신수 선배 상대할때 신기했지만 승부는 별개" [오!쎈 경산]
이재희 / what@osen.co.kr 데뷔 첫해 1군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재희(삼성)가 5선발 경쟁에 뛰어든다.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원태인, 백정현 등 4선발까지 확정 지었다. 선발 한 자리를 놓고 장필준, 이재희, 허윤동 등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이재희는 5차례
- OSEN
- 2022-02-09 20: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