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캠프 합류…추신수가 후배들에게 “많이 배워가자” [오!쎈 제주]
제주 캠프에 합류한 SSG 추신수와 새 외국인투수 이반 노바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23 / dreamer@osen.co.kr SSG 랜더스 추신수(40)가 1군 캠프에 합류했다. 추신수는 23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으로 나가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추신수는 7일간 자가격리를
- OSEN
- 2022-02-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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