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동행 추신수&강화 남은 김광현, 서두르지 않는다 "철저히 계획대로" [오!쎈 부산]
SSG 랜더스 추신수. / OSEN DB 김광현(34)이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SSG 랜더스 선발진은 경쟁이 더 뜨거워졌다. 조급해질 수도 있지만, 사령탑은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해주길 바라고 있다. 김 감독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그간 준비한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시범경기에 들어간다. 김광현은 아직 2군에 있다”
- OSEN
- 2022-03-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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