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90승 울린 120m 홈런이 즐겁지 않다니...147억 베테랑, 대체 왜? [오!쎈 광주]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4회말 1사 KIA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호랑이 탈을 쓰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28 / soul1014@osen.co.kr "홈런 쳤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39)가
- OSEN
- 2022-05-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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