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SON은 아직 배고프다..."여전히 부족한 부분 많아요" [오!쎈 현장]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 손흥민(30, 토트넘)에게 만족이란 없었다. 손흥민은 4일 오전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에서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올 상반기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준비와 각오를 밝혔다. 지난 6월 A매치 4연전을 마친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주 한국을 찾는 토트넘 선
- OSEN
- 2022-07-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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