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성취다” 김연경 넘고 선두 사수, 1위팀 괴물 외인의 포효 [오!쎈 인천]
2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현대건설 야스민이 강타를 하고 있다. 2022.11.25 /ksl0919@osen.co.kr 현대건설이 배구여제 김연경이 버티는 흥국생명을 완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인 외국인선수 야스민이 있었기에 가
- OSEN
- 2022-11-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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