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부는데도 최고 143km 아트피칭 선보인 ‘괴물’ 류현진, 갈수록 무서워진다. 개막전 상대 LG 떨고 있니?[오!쎈 대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4 시즌을 앞두고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1회초 한화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07 / dreamer@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4 시즌을 앞두고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2회초 실점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손에 바람을
- OSEN
- 2024-03-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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