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실책’ 19세 2루수 기 죽을라...류현진 "고개 들고 해라", 감독 “143경기 남았다" [오!쎈 잠실]
]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4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류현진이 강판당하고 있다. 2024.03.23 /jpnews@osen.co.kr 최원호 감독도, 에이스 류현진도 19세 2루수 문현빈의 실책을 감쌌다. 프로야구 한화는 지난 23일 잠실구장에서
- OSEN
- 2024-03-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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