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 류현진, 6⅓이닝 1실점 위력투→시즌 7승 수확 “10승보다는 평균자책점이 더 중요해” [오!쎈 인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37)의 호투와 타선의 파워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한화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5위 SSG를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2.5게임차까지 좁히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 OSEN
- 2024-08-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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