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랐지만, 감독은 정신 차려야죠"...에이스의 끔찍한 부상, 이범호는동요하지 않으려고 했다 [오!쎈 창원]
OSEN DB “코칭스탭은 무슨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정신 차려야죠.”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24일)벌어진 제임스 네일의 안면 강타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선두 질주를 하고 있는 KIA는 에이스의 이탈이라는 상황을 맞이했다. 한창 중요할 정규시즌 레이스 막판,
- OSEN
- 2024-08-25 17: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