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잔디 지적, 서울W는 콘서트 무대 철거 및 잔디 보식... 결국 용인미르서 열린다[오!쎈현장]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콘서트 무대 철거 및 잔디 보식으로 인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조별리그 4차전이 용인에서 열리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다음 달 15일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4차전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변경을
- OSEN
- 2024-09-25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