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탈락에도 공항 인산인해…‘귀국’ 류중일 감독 “김도영 발굴했지만, 박영현 활용 못해 아쉬워” [오!쎈 현장]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마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중일 감독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4.11.19 /sunday@osen.co.kr 프리미어12를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류중일 감독이 프리미어12를 복기하고 16개월 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의 반등을 기약했다. 류중일
- OSEN
- 2024-1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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