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물으면 길을 내주었다..."신뢰받아 뿌듯" 깨알분석으로 V12 이끈 특별한 조력자들 [오!쎈 오키나와]
조승범 코치, 김상훈 코치, 박규민, 방석코 코치(왼쪽부터)/KIA 타이거즈 제공 특별한 조력자들이었다. 12번째 불팬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의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는 익숙한 풍경들이 있다. 선수들은 랩소도와 랩소도 프로, 엣저트로닉 같은 첨단 장비를 동원해 훈련효과를 높이고 있다. 타자들은 발사각과 타구스피드, 스윙 매카닉, 투수들은
- OSEN
- 2024-11-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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