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역대 최초 2100탈삼진 금자탑…역대 2번째 180승도 보인다 [오!쎈 고척]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IA 선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05 / dreamer@osen.co.k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양현종(37)이 KBO리그 최초로
- OSEN
- 2025-05-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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