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과 충돌 알려지자 공개 사과…"죄송스러울 뿐"(종합)
엄살 축구 항의하는 이강인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 이강인이 요르단 모하마드 아부 하쉬쉬와의 경합을 파울로 선언한 주심에게 신체 접촉이 없었다고 어필하고 있다. 2024.2.7 superdoo82@yna.co.k
- 연합뉴스
- 2024-02-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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