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류현진한테 미안하네”라고 말한 이유는? [SS고척in]
류현진, 전날 키움전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승리 놓쳐 김경문 감독 “타선이 뒷받침해주지 못했다” 류현진 “팀만 이기면 돼” 김경문 감독 “다음 주 기약하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왼쪽)이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수
- 스포츠서울
- 2025-08-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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