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2.5G 차! 리베라토 2안타 3타점+류현진 ‘시즌 9승’…한화, KIA 꺾고 ‘3연승 질주’ [SS광주in]
한화 3연승 질주 류현진 9승 수확 리베라토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활약 선두 LG와 2.5경기 차 리베라토가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와 코디 폰세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가 타선 화력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 류현진(38)은 시즌 9승 수확이다. 한화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
- 스포츠서울
- 2025-09-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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