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어쩜 이렇게 잘 던질까…‘류현진+커쇼 커브’ 새롭게 장착하니 ‘우주 최강’으로 성장한다 [SS집중분석]
한화 ‘선발 유망주’로 거듭난 정우주 류현진+커쇼의 커브 스타일 전수 정우주 “류현진 선배 같은 훌륭한 선발 되고파” 정우주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경기에서 투구에 임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류현진 선배의 커브 방식이 나랑 잘 맞더라.” 데뷔 첫해부터 한화의 ‘믿고 쓰는 카드’로 거듭난 정우주(19)다. 지난달 불펜
- 스포츠서울
- 2025-09-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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