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초’ 오스틴, 류현진 상대 선제 솔로포→구단 역사 새로 썼다! 2년 연속 30홈런 ‘쾌거’ [SS대전in]
LG 오스틴이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 7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3타점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역시 역대 LG 최고의 외인 타자답다. 오스틴 딘(32)이 LG 구단 최초 2년 연속 30홈런을 쳤다. 오스틴은 26일 대전 한화
- 스포츠서울
- 2025-09-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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