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가 한 번 더 던지겠다고…" SSG전 등판 자청, 한화 1위 대역전 희망→끝까지 가면 류현진도 나온다
시즌 228탈삼진 기록을 세운 한화 코디 폰세가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1회말 KT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한화 선발 코디 폰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채은성과 미소짓고 있다. 2025.07.18 / dreamer@osen.co.kr “본인이 한 번 더 던지겠다고…” 프로야구 한화
- OSEN
- 2025-10-0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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