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뿜뿜, 토론토 '피리부는 사나이' 류현진[SS in 플로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불펜 피칭 후 포수 대니 존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이쯤되면 토론토의 ‘피리부는 사나이’다. 토론토에 둥지를 튼 류현진(33)이 스프링 캠프 시작부터 긍정적인
- 스포츠서울
- 2020-0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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