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위에 류현진 있다’ 돌아온 괴물, 148㎞ 속구·칼 같은 컷패스트볼 예술투 [SS스타]
한화 류현진이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대전 | 연합뉴스 기계를 통한 볼·스트라이크 판정도, 상대로 마주한 막강한 타자들도 괴물의 예술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메이저리그(ML) 무대를 정복했던 모습을 재현하듯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다. 한화 선발
- 스포츠서울
- 2024-03-12 18: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