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데이’ 5월26일? 김광현-류현진 ‘사상 첫’ 맞대결…하늘이 도와야 [SS시선집중]
SSG 김광현(왼쪽)과 한화 류현진. 사진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한화 “피하지 않겠다.” 초특급 선발이 만난다. KBO리그 역대로 봐도 ‘최고’를 논하는 투수들이다. 류현진(37·한화)과 김광현(36·SSG)의 사상 첫 선발 맞대결이다. 나란히 1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면 5월에 붙을 수 있다.
- 스포츠서울
- 2024-03-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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