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맞서는 이숭용 SSG 감독 “잃을 것 없는 이기순, 본인 공 던졌으면…” ‘천적’ 최정은 “1안타가 목표” [MK현장]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격돌하는 이숭용 SSG랜더스 감독이 선발투수 이기순에게 부담을 가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최원호 감독의 한화와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번 일전은 또한 류현진의 등판 경기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 매일경제
- 2024-04-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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