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잡겠다”→갑자기 류현진 등장…‘난감한’ 꽃 감독 “워낙 좋은 투수라” [SS시선집중]
KIA 이범호 감독이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전에 앞서 상대편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1차전이 류현진이라…” KIA 이범호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한화와 더블헤더 때문이다. 1승 1패 전략을 말했다. 당연히 1차전이 중요하다. 상대가 ‘초강력 카드’를 꺼냈다. 류현진(37)이 나온다. 2차전도 쉽지
- 스포츠서울
- 2024-06-23 12:06
- 기사 전체 보기